은행주와 보험주가 모처럼 활짝 웃었다. 최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서 대표적인 금리인상 수혜주인 은행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손해보험은 전일 대비 410원(8.89%) 오른 502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손해보험이 5000원 위쪽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 2019년 5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같은날 한화생명 역시 8%대 급등세를 보였고 메리츠화재(4.62%), DB손해보험(4.17%), 현대해상(4.08%), 동양생명(3.50%), 삼성생명(3.35%), 코리안리(3.20%), 삼성화재(2.51%) 등 대부분의 보험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은행주도 껑충 뛰었다. KB금융은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