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소한맘 입니다 ( ღ'ᴗ'ღ ) 요즘 카시트, 다들 어떻게 구하세요?
저만 그런가 했는데 주변 엄마들 보면 카시트는 새로 사기보다 당근으로 중고 거래를 정말 많이 하더라구요. 바구니 카시트는 쓰는 기간이 짧다 보니 저렴하게 나눔받거나 중고로 사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도 이번에 다이치 바구니 카시트를 중고로 데려왔어요.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 남이 쓰던 거라 그런지 손이 영 안 가는 거예요.
아기 얼굴이 닿는 자리인데, 그냥 물티슈로 쓱 닦는 걸로는 도저히 안심이 안되더라고요.. 생각과 다르게 아기 카시트, 집에서 청소하는 건 진짜 한계가 있더라고요.
당근해서 집에 온 모습이에요. 집에서 아무리 닦아줘도 약간은 남는 오염과 혹시 모를 세균들!!
사실 카시트는 새로 사든 중고로 사든, 금방 더러워지는 게 진짜 문제예요. 이유식 흘리고, 분유 게워내고, 땀에 과자 부스러기까지.
우리 아기들 카시트 더럽히는 데는 하루면 충분하잖아요 ㅎㅎ 문제는 겉커버는 벗겨서 빤다 쳐도, 안쪽 스펀지랑 벨트 ...